10월18일 가을걷이가 끝난 경남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 구라마을 들녘에서 아낙네들이 양파 모종을 심기 위해 땅을 고르고 있다.게르마늄 토양에서 자란 함양 양파는 생육기간이 길어 저장성이 뛰어나고 품질과 맛이 우수해 인기를 끌고 있다.함양군은 796ha의 양파를 재배해 매년 300억의 농가수익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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