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이종성)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25일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장애인·여성들을 보살피고 있는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에 위치한 '거창군 삶의 쉼터'를 방문하여 전통재래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이종성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려는 우리 공사 전체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서 마련한 것이라며 모든 분들이 한가위만큼이나 넉넉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함양지사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나눔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거창군 삶의 쉼터'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점심배식 및 식기세척을 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항공료지원. 빈차태워주기.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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