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8월 1일부터 9일까지 휴가철을 맞이하여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입간판. 현수막. 벽보 등을 공무원. 함양군 광고협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또한 풍수해(태풍) 등으로 옥외광고물(간판)의 추락?파손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군관계자는 “단속 및 정비가 능사가 아니라 군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