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원 연계의 활성화와 함께 나누는 운동 및 지역 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가 펼치고 있는 참 고마운 가게 제52호점. 제53호점이 잇따라 협약을 맺었다. 지난 7월25일 생선전문식당(대표 김길순). 주상명가(대표 정영숙)와 각각 참 고마운가게 제52호점. 제53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달았다.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참 고마운 가게 사업은 지난 5일에 3개소의 협약점이 생겨난데 이어 이번 협약까지 이달에만 총5개의 협약점이 추가되어 제53호점까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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