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함양군향우회(회장 이경신)가 지난 7월6일 부산시 서면 복사골에서 이경신회장을 비롯하여 이장우 상임부회장. 김상회 수석부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박승주 함양읍 회장. 박노홍 안의면회장. 노긍석 지곡면회장. 강용술 휴천면회장. 박완종 병곡면회장. 권병규 수동면회장. 서정도 마천면수석부회장등이 참석한가운데 읍·면회장단 모임을 갖고 고향사랑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이경신 회장은 이날 각 읍·면 회장단을 초청하여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더욱 더 내실을 튼튼히 다지고 기금조성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회장단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재근 사무처장은 고향에서 개최되는 산삼축제 방문과 가을체육대회 설명과 협조 요청을 하고 이경신 회장은 “재부향우회가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읍·면 향우회를 활성화하여 향우회에 발전에 초석이 되어 줄 것”을 당부였다. 이경신회장은 이날 음식값 일체를 지불하며 회장단과 식사와 대화를 나누며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했다.한편 이경신회장은 이날 집행부 김재근 사무처장. 강석윤 총괄국장. 박성민 총무국장. 권영근 재무국장. 윤병묵 섭외국장. 도상순 여성국장. 박일용 기획실장. 이점식 홍보실장. 하성근 의전실장. 한영목 체육실장. 서부경 홍보부장. 정윤선 의전부장. 김경자 체육부장. 이미정 여성부장. 강희자 섭외부장과도 함께 자리를 마련하여 그동안 열심히 집행부 임무를 충실히 이행 해준 여러분께 노고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함께 식사와 유흥을 나누며 고향에 정을 느끼고 바쁜 와중에도 향우회를 위해서 한사람도 소홀함 없이 챙기며 헌신적으로 노력. 봉사하는 모습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하는 자리였다.  <강석윤 부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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