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웅곡 농장에서 정신요양원과 성민보육원에 사과를 전달하는 모습.   함양읍 웅곡리에서 사과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손일근(전. 지곡면 자원봉사협의회장)씨가 9월19일 함양성민보육원과 정신요양원에 사과(20kg) 30상자를 기증했다.해마다 힘들게 농사지은 사과를 함양관내 시설과 어려운 세대에 기증하고 있는 손일근씨는 올해도 어김없이 사과선물을 준비했다. 손씨는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 창단 회원으로 사랑의 집짓기. 독거노인 효도관광. 중증장애인 목욕사업. 어려운세대 도배·장판. 김장김치. 교통질서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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