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장터 함양군특산물 판매장을 찾은 소비자지난 월31일부터 9월8일까지 서울광장. 강남구청. 정부중앙청사 및 대전서구청사에서 열린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자매결연지 등 주민과 도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9천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대전 지역방송국KBS에 함양농특산물 촬영(대전서구청) 함양군과 각 농업법인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석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등 총12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10∼30% 싸게 판매했다.▲ 물레방아골 함양농산물 우수성을 홍보하는 농업자원과 정재호 과장(사진왼쪽 네번째)특히. 각 지역방송국에서 직접 홍보 방송 등을 실시해 서울광장. 중앙청사 및 대전청사 공무원 뿐 아니라 신문이나 인터넷을 보고 찾아온 일반시민들까지 어울려 예전에 비해 2∼3배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또한 일반 소비자를 비롯한 기업 및 단체 등 대량 선물 구매시기인 추석명절을 앞두고 현대홈쇼핑을 통한 함양물레방아골 함양곶감을. 농수축산물 프랜차이즈 전문매장 총각네을 통해 서상고랭지 사과를. (주)자연함양을 통해 물레방아골 함양사과 등을 현대백화점에 입점해 물레방아골 함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추석을 앞두고 선별작업하는 파프리카군 관계자는 "추석명절 직거래 장터가 갈수록 높은 판매기록을 올리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만큼 앞으로 직거래장터 및 온라인장터. 홈쇼핑. 프랜차이즈전문매장 등에 판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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