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를 닷새 앞둔 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 잠자리 한 쌍이 하트(♡)모양을 만들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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