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양삼 세계화를 위한 제8회 함양산삼축제가 깨끗한 분위기에 치룰 수 있도록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회장 임명섭) 회원 30여명은 7월30일 아침 6시 전야제 개막식을 거행한 메인무대와 다볕당 주변 행사지 쓰레기 줍기에 솔선수범 참여했다.임명섭 회장은 “함양 산양삼 세계화 축제를 위해 최우선이 군민의 성숙한 질서의식 함양이며 이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가 군민을 위한 봉사단체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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