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후원하고 환경예술협회가 주최한 '2011년 평화.환경 예술제'에서 함양군 안의면 소재 도림산업 대표 정신복씨(57세)가 석공예 부문 '최우수상'대상자로 선정되어 7월3일 서울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시상식에 참석했다.정신복씨는 1988년 안의면 도림리 일원에 (구) 도림석산을 설립하고. 한국석재조합이사 역임. (현) 한양공예예술협회 대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0년 4월에는 한양공예예술협회에서 주관한 석공예부문 특선에 당선되는 등 석공예 부분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과 평화'이번에는 '사랑과 평화'라는 작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평화환경예술제 환경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함양군의 기업인이자 예술인으로서 자긍심을 더욱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정신복 대표는 현 안의면 체육회 회원. 함양청소년 육성회 회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선행을 생활화하여 이웃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30년 가까이 기업을 운영한 CEO이자 함양군상공협의회 이사를 맡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자랑스런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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