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회장 임명섭)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려웠던 과거를 되돌아보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근검 절약하는 정신을 높이기 위해 6·25 음식체험 시식회를 열었다.지난 6월24일 함양군 재래시장 입구 사랑약국 앞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명섭 회장을 비롯. 이영재 부지회장. 서춘수 도의원. 이창구 군의장. 바르게살기 김철서 회장. 새마을지회 김판수 회장. 홍경태 행정과장. 신협 이성국 이사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청년회. 여성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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