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역신문과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지역을 전국으로 알리는데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우리지역의 미래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우리 지역에서 가장 신문다운 신문으로 독자여러분의 평가를 받도록 할 것이며.  "모든 독자는 기자다"라는 파괴적 개념으로 생활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뉴스와 정보도 시민기자들이 직접 기사를 전달하여 독자들이 만들어가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21세기 새로운 신문문화와 언론관으로 차별화된 뉴스와 빠른 뉴스를 통해 독자여러분의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지식과 품격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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