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예쁘고 아름다우며 잘생겼다고 하는 말을 좋아한다.“오드리 헵번은 한때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비결의 질문을 받았을 때, 놀라운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려면 입은 따뜻한 말을 하세요. 아름다운 눈을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보세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배고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세요. 그녀는 사람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항상 돌보고, 돕고, 사랑했습니다. 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움은 옷, 화장, 헤어스타일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의 부드러움, 따스한 눈빛에서 찾을 수 있다고 일깨워 줍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진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서하면에 아름다운 분이 있는데 여러 사람들 중에 특별히 김영미 면장님을 아름다운 분으로 손꼽고 싶다.지난 서하면 교회 연합회에서 6.25 참전용사 위로회 12번째 행사를 봉전교회에서 가졌다.참석하신 김영미 면장님께서 자신의 집에서 서하면으로 출근할 때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도 있지만 국도를 자주 이용하신다고 하면서, 안의면과 서하면의 경계가 되는 농월정을 지나 서하면이 시작되는 곳에서부터 서하면의 계곡에 물이 내려가는 수량도 보고 현수막이 붙어있는 것도 보고 자신에게 맡겨준 서하면 행정구역을 살펴보신다고 했다.그리고 서하면에 있는 17개 마을을 잘 살펴보시고 군의 도움이 필요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세심하게 살핀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서하면민들을 참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달이 되었다.그리고 기독교 연합회 6.25 참전용사 위로회를 나라가 관심을 가지고 섬겨야 할 부분이라며 감사를 표하시며 식사를 대접하시고 서하면의 발전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경청해 주셨다.마음이 따뜻하고 면민들을 잘 섬겨주시는 서하면 김영미 면장님은 진짜 아름다운 분이다.아름다운 서하면에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아름다운 서하면이 되길 소망한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