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회장 홍덕용)는 4월29일 ∼ 5월1일까지 3일간 철원 DMZ ,제2땅굴, 평화전망대, 서해 수호관, 천안함 등 자문위원 대상 평화·안보 유적지 시찰를 다녀왔다. 시찰은 자문위원 대상 안보 유적지 현장 체험과 탈북민 초청 강연, 전문가 해설 등으로 평화통일 자문?건의 확대를 위한 역량 강화와 지역 홍보활동 자료 수집를 위해 이루어졌다. 한 참여 자문위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6?25 전쟁 이후 지금의 평화로운 시대는 결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며 앞으로도 국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안보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됨을 실감 하였으며 또한 자문위원으로써 평화통일을 위한 책임감을 더욱 느꼈고 특히 통일 미래 세대들에게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이런 기회를 확대하기를 건의 한다고 소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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