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2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가온태권도 이은한 관장님입니다.미국으로 가서 태권도를 가르치고대학 교단에서 시간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던 시기를 지나고향 함양에서 태권도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은한 관장!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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