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지리산교회에서 12월28일 마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리산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천면에서는 “기탁된 성금은 어렵게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송금되어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