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장학생을 대신해 학부모가 장학금과 증서를 받고 있다.(사진 오른쪽) 백전면 유천장학회(설립자 노태한)는 3월8일 오전10시 백전면사무소에서 백전면 출신으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2명에 대해 장학금 각 3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영철 면장은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보다 넓은 세상에서 자기계발과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어 우리군의 명성을 높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천장학회는 백전면 출신 노태한씨가 장학기금 6.000만원을 기탁해 발생되는 이자로 1997년부터 현재까지 중학생 22명(381만원). 고등학생 77명(2.411만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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