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안의중학교(교장 고명효)는 12월12일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여 이레소망의 집을 방문. 위문활동을 펼쳤다. 전교 학생회 회장단과 3학년 남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말벗이 그리운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 그동안 닦아온 춤과 노래로 선보이고 안마도 해 드리며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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