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초등학교(교장 노윤섭) 4∼6학년 학생 14명은 11월1일 함양학생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경남어린이연극 페스티벌에 <나쁜 어린이표>라는 작품으로 참가하여 이번 대회 최고의 상인 최고작품상과 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유림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력. 상상력 그리고 표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량시간 및 방과후학교 시간을 확보하여 꾸준히 운영하였고 그 노력의 결과 <나쁜 어린이표>로 참가한 이번 연극페스티벌에서 개인부문 우수 연기상(5학년. 하주연)과 단체부문 최고 작품상(경상남도교육감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하주연(유림초. 5학년) 학생은 “그동안 친구들과 동생들 모두 정말 즐겁게. 열심히 연습했는데 연습한 만큼 좋은 공연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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