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인 #함양군 #꿀벌 #특허 #효소벌꿀 #만병통치약병곡면 송평리에 자리한 ‘1번지 양봉원’. 이곳을 일구고 지켜온 김영조 씨는 올해로 양봉 경력 15년을 맞았다. 양봉업이라는 낯설고도 치열한 세계에 발을 들여, 꿀벌과 함께 묵묵히 세월을 쌓아온 그는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뭐든지 1번이 안 좋습니까. 내 양심을 속이지 않고 제대로 된 걸 최고로 만들어 보겠다, 그런 마음이었죠”자세한 내용은 주간함양 홈페이지 또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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