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리산인 #양파 #취미 #즐거운삶고향으로 돌아온 지 10년을 넘긴 박동삼(51)씨는 도시에서 농업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삶을 개척해왔다. 현재 그는 약 1만 5천 평의 농지에서 양파를 주력으로 재배하며 농사뿐 아니라 음악과 같은 취미를 통해 삶의 다채로운 면모를 만들어가고 있다.박동삼씨는 귀농 전 다양한 경험을 겪었다. 해군에서 10여 년간 직업군인으로 복무했다. 전역 직후, 자신이 복무했던 부대가 연평해전을 겪는 사건을 접하며 남다른 기억을 간직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또는 주간함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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