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재향경우회(회장 정대원)는 지난 8월21일 오후 2시 함양 읍내 파출소를 찿아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아동및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전념하는 아동 안전지킴이 요원들에게 자체 제작한 부채와 물티슈 팥빙수를 제공하여 위로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함양경찰서 여청계 소속 아동 안전지킴이는 18명으로 함양읍,안의,수동,3개 파출소에 분산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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