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원 도의원 후보가 “도의원 후보로써 공약이란 것이 제한적이지만 실효성 있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약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2차 공약을 발표했다. 1. 이장님들이 수당을 100%인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03년도에 본 후보가 군의원 신분으로 참여정부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에 공문으로 일제 때부터 관습적으로 시행되고 이는 이장 요료를 폐지하고 수당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건의를 하여 100% 인상된 지 8년여 지나도록 그대로 묶여 있고 현실성이 없어 현실화 할 수 있도록 건의를 하여 100% 인상된 지 8년여 지나도록 그대로 묶여있어 현실성이 없어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결의하여 행자부에 요청하겠다. 2. 자연부락 단위로 1년에 몇 번 씩 동원하는 부역하는 인력 동원을 폐지하도록 하겠다. 오랜 세월 동안 관습적으로 내려오는 부역을 없애는 대신 몇 부락씩을 묶어 한 사람씩 공공근로 요원을 상시적으로 자연부락 단위별 부락의 미관을 아름답게 할 수 있도록 마을 지킴이 요원을 배치하는 제도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공공근로 요원 100명 정도를 고용하면 알자리 창출도 되고 어두운 자연 부락의 생활환경도 아름답게 되어 시골 마을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밝은 사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부역 관계로 마을 주민들의 불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연 9억여원의 예산 확보는 향자부와의 협의를 거쳐 군비로 충당되는 문제를 새 군수와 협의하겠다. 3. 함양에서 생산되는 양파. 사과. 배 그리고 곶감을 가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규모 가공식품 공장을 유치하겠다.FTA 시대를 맞아 무제한 들어오는 외국산 농산물에 대비하려면 우리가 생산하는 중요 농산물의 가공 공장을 유치해서 단일 브랜드로 음료수와 새로운 가공 식품 공장을 유치해서 우리 농산물 판로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 예산 문제는 농식품부와 협의하여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