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구상씨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정구상씨가 법부무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지난 11월20일 거창 관광호텔에서 열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한마음 대회에서 비행청소년 선도보호와 보호관찰 및 갱생보호사업 지원 등 범죄예방활동과 법질서 바로세우기운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또 정구상씨는 자원봉사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사랑의 집짓기. 독거노인 효도관광. 홀로계신무자녀어르신 생일 찾아드리기. 지붕개량. 도배장판. 중증장애인목욕. 도배장판. 반잔나누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08년 행정안정부장관표창과 경상남도 경찰청장 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가축인공수정사로 잘 알려진 정구상씨는 지난 27년 동안 함양군의 축산발전을 위해서도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인물이다. <우인섭 기자>1551w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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