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주간 함양신문은 함양최대 관심사인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력 군수 후보자들의 삶을 조명해 군민들에게 이해를 돕고자 한다. 현재 군수 물망에 오르내리는 대여섯명을 특별한 규정없이 만남을 통해 기사화 했으며 이번호부터 이철우 전 울산부교육감을 시작으로 격주로 후보자들의 삶을 조명한다. <관련기사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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