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결혼이민자여성 우리말대회에서 네팔출신 아사구롱씨<사진 가운데>가 동화구연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10월9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본선대회가 펼쳐진 가운데 우리말 말하기. 가족동요제. 동화구연 등의 종목에서 아사구룽(23세.네팔)씨가 동화구연 '달을 닮은 선물'로 대상을. 김성매(30세.광파오븐.중국)씨가 우리말 말하기 '내꿈은 일곱가지 무지개색'으로 인기상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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