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함양점(함양읍 교산리. 대표 양미하)이 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참 고마운 가게 7호점’으로 협약식을 갖고 지난 30일 현판을 달았다. '참 고마운 가게'란 가게 주인이 함양네트워크와 협약을 맺어 손님이 계산을 할 때 100원을 할인하여 손님이 직접 저금통에 넣도록 함으로써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이다. '참 고마운 가게' 동참을 원하는 사업장은 연중 함양네트워크(☎964-2006)로 신청·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