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이종성)는 지난 9월21일 '신뢰와 화합의 한솥밥 행사'를 실시했다.한국농어촌공사는 경영선진화 추진 1주년을 맞아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제2기 경영선진화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직원 25명. 현장관계자 15명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와 화합의 한솥밥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화합을 상징하는 9가지 비빔밥 재료로 지사장 및 직원대표. 여직원 대표가 비빈 후 배식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이종성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장은 “1년 차에 마련된 '자립형 공기업의 기틀'이 시스템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실행에 중점을 두고. 제2차 경영선진화 목표인 '일등공기업으로 뿌리내림' 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 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