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환전 함양군야구연합회장을 역임한 김정환 전회장이 지난 9월13일 마산에서 경상남도야구연합회 부회장으로 취임했다.현재 함양군야구협회장직을 맡고있는 김정환 부회장은 그동안 함양에 야구단을 창단하면서 서부경남에 야구 붐을 일으키고 함양야구를 대내외적으로 알려 야구활성화에 열성적으로 기여한 점 등을 감안. 경상남도야구연합회 집행부의 추대를 받아 취임하게 되었다.향후 신임 김정환 부회장은 "부회장직을 충실히 하면서 함양야구의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한편 김정환 부회장은 위성초(7회). 함양중(34회)졸업.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최고경영자과정) 수료했으며 블루윙스야구단 창단준비위원장과 전 블루윙스야구단 초대회장. 전 함양군야구연합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함양군체육회 이사. 함양군생활체육회 이사. 함양군태권도협회 감사. 함양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중앙위원. 함양군야구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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