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곽예환)는 지난 9월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및 지구대. 파출소장 등 간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생활 종합치안대책인 희망울타리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곽예환 서장은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소득감소. 가계수지 악화. 고용기회 감소. 범죄발생 증가 등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행정의 중심을 서민생활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자체 시책 발굴 등 질 높은 치안서비스로 서민생활 보호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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