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축제기간 중에 실시된 함양산삼 마라톤 행사에서 미담사례가 있어 화제다.  함양군의사회(회장 이재동)는 서하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37여명의 마라톤 참가비 37만원을 지원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작은 사랑으로 큰 보람을 나눴다. 한편 서하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37명 전원이 마라톤 5km코스를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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