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레종 리뉴얼 셀러브레이션 한정판을 생산. 17일부터 약 한 달간 한정적으로 판매된다고 밝혔다. '레종 리뉴얼 셀러브레이션'은 세련되게 변한 고양이 캐릭터와 프리즘 패턴이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강조되었으며. 블루캣의 자신감과 카리스마 있는 포즈. 블랙 캣의 부드러운 시선등이 레종의 브랜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KT&G 브랜드실 관계자는 “최근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해 레종 전 브랜드에 대한 리뉴얼을 추진했다”며 “젊은 브랜드. 감각 있는 브랜드. 세련되고 현대적 감성을 지닌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리뉴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한정판을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