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1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철학으로 급식을 만드는 김난영 영양사입니다.병곡초등학교 급식이 병곡 맛집이 된 이유는?급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은?환영하는 급식을 전달하는 김난영 영양사님의 이야기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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