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계편(始計篇)17) 쓰고 있으면서도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原文(원문)用而示之不用(용이시지불용)이니라.解說(해설)어떤 방법을 쓰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그 기미를 결코 밖으로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 앞의 조항이(비익(秘匿))을 나타낸 것이라면 이것도 궤도(詭道)의 한 부분으로서 다음의 여러 가지도 이와 마찬가지이다.註(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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