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국유림관리소에 근무하는 여명화 씨는 경기도 광명시가 주체하는 제17회 대한민국 서예 한마당 휘호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아 함양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이 휘호대회가 10월에 개최 예정 이였는데,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가 연기됐다, 다시 2019년 12월 8일 일요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실시됐다. 이 체육관 바닥에 자리깔고 작품지를 수령했다, 지참한 먹을 붓에 뭍혀 작품을 작성 제출했다, 현장에서 심사위원 7명이 심사했다. 이때 대상에 선정되었다. 함양에서 혼자 대회에 참석할 려고 어려움이 많았다.시상식과 작품 전시는 12월 28일에 하여 은림필묵회(회장 마장현)에서 축하를 했다“여명화”씨는 직장에 근무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이연주 서예학원장의 사사를 받아 집에서 주경야독으로 노력 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마장현 유교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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