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 창간 21주년을 기념해 ‘지방소멸, 함양청년이 말한다’ 토론회가 6월11일 오후 2시 함양문화원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주간함양이 주관, 함양청년네트워크 이소·함양청년정책포럼·함양군 4-H 연합회가 후원하며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지방소멸의 해법을 고민하고자 개최한다. 토론회는 청년 패널 7명이 참석해 120분가량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일자리, 주거문제, 문화공간 등의 주제로 토론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토론은 함양군민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주간함양 ‘함양방송’ 유튜브에서 실시간 라이브로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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