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신 회장재부함양군향우회(회장 이경신) 임원단이 지난 11월23일 오전 함양군을 방문해 최완식 군수와 이영재도의원 부부를 초청하여 축하 격려와 함께 오찬을 가졌다.이날 이경신회장은 개인 사비 200여만원을 들여 함양군청 실과소장 40여명을 시내 모처 식당으로 초청해 최완식 군수와 이영재 도의원에게 10·26 재보궐 선거 당선에 따른 축하와 함께 "고향 발전을 이루는데 가일층 심혈을 기울여 새로운 천년의 역사에 길이 남는 단체장과 도의원이 되어 달라"는 격려를 한 것. <강석윤 부산지사장> ym4058@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