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서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인섭 학생>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는 경상남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청록환경감시단에서 지난 10월말 실시한 ‘제7회 환경보전을 위한 학생 웅변. 사생. 서예.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여 9명의 어린이들이 입상했다.위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은 2년간 환경시범학교를 하면서 체험하고. 알게 된 점을 서예와 글짓기. 그림으로 멋지고 표현했다. 그 결과 5학년 임인섭 어린이는 서예 부문에서 최우수상(낙동강 환경청장상)을. 5학년 홍가현 어린이는 우수상(진주교육장상)을. 글짓기 부문에서는 6학년 김은수 어린이가 장려상(진주문화원상)을 받는 등 여러 어린이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임인섭 어린이는 수상 소감에서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한자로 표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