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태풍 무이파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폐쇄된 둘레길 4코스(의중마을∼용유담구간)의 대체구간 정비가 완료됐다.이 구간은 1.9㎞의 숲길 구간으로 지리산이 단풍으로 물들 이번 주말 많은 탐방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함양군에서는 탐방객의 안전을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