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데 대해서 투고를하면 그에 대해서 답변을해야하는 것이 바른자세가 아닐까 싶네요. 4월4일자의 지면에 대해서 글을 올려 놓았으면 뭐라고 해명을 해야지 이게 뭡니까? 제가 올린 글을 삭제를 못하신것을 보니 상업적도 근거없는 비방도 아닌 것을 인정하신것 같은데 그러면 해명을 해야지 지금까지 아무런 말이없네요. 이러다 말겠지입니까? 빨리 사과문을 게제해 주세요. 지방지도 언론인에 속할것이고 언론인이 글을 신문에 낼때는 사전에 치우침이있는 내용이있는지 문구는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발행을 하는것이 아닌가요. 빨리 사과문을 게제 해 주세요.  한명을 표본삼아서 전체를 매도하는 편파적인 내용에 대해서 다음주 안에 반드시 사과문 게제를 요청합니다.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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