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꿈나무 유치원 원생 99명이 함양동문네거리 농협 군지부 앞에 모여 독도는 우리땅을 외쳤다.충무공탄신일을 하루 앞둔 27일 함양 중심가에서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독도는 우리땅 노래가 울려 퍼지자 길 가던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해 인산 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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