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푸른 신록이 우거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으로 소풍 나온 한 어린이가 선생님이 밀어주는 그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싱그런 봄. ‘연두와 초록사이’19일 오전 푸른 신록이 우거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으로 소풍 나온 한 어린이들이푸르름을 만끽하며 숲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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