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좌로부터 전무 강순현. 조합장 이양우. 감사 정현식. 선임이사 정영호.2010년도 농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를 수상한 지곡농협(조합장 이양우)이 3월16일 열린 2011년 정기대의원회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지곡농협은 상호금융 성장 및 농협공제. e금융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농업인실익사업의 지도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이 상을 수상했다.업적평가는 농축산물 생산기반 및 유통안정으로 농업인 실익증대를 도모하고 안정성장을 위한 수익ㆍ성장사업과 윤리ㆍ정도경영체제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농협종합업적평가 방법은 신용사업 및 공제사업의 평가실적에 대해 6월 득점 30%. 9월 득점 20%를 각각 연도 말 평가에 반영하고 경제사업 및 교육지원부문의 평가항목에 대해 6월 득점 20%. 9월 득점 30%를 각각 연도 말 평가에 반영한다.지곡농협은 "대출위주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여 신용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조합원들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고 "2011년도에도 업적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할 것이며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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