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옆 메타세콰이어 나무에서 부부까치가 추위도 잊은 채 둥지를 보수하느라 바쁘게 날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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