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1년 신묘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민주당 대표 손학규 국민여러분들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우리 국민들 서민 생활 팍팍하고 불안이 여러 가지로 겹친 한 해 였습니다. 민주주의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한 해 였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서민들 허리를 펼 수 있는 그런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가 불안. 전세 불안. 서민들 생활 불안이 없는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내일의 희망이 있다고 하는 그런 희망의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우리 국민들이 주인인 세상 민주주의를 제대로 꽃피우고 서민생활이 활기를 펼 수 있는 그러한 한 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가 우리 사회를 편안히 만들고 불안없는 사회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남북이 서로 협조하면서 같이 번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어려운 이웃들 내일의 희망을 갖는 사회를 만들고 또 마음 놓고 아이낳아서 키울 수 있는 사회 어려움 없이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일자리가 풍부해서 내가 열심히 하면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사회 그리고 노후에 걱정없이 살 수 있는 복지 사회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북이 함께 오순도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한반도 만들어서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아닌 분쟁지역이 아닌 평화가 꽃 피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한분 한분들 가정과 직장마다 행복과 희망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