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태 행정과장함양군청 홍경태 행정과장(53세· 5급)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홍 과장은 1977년 신규임용 후 유림면 근무를 시작으로 기획감사실 감사계장. 예산계장. 기획계장. 지곡면장. 경제과장 등 주요부서를 거쳐 지난해 7월2일 행정과장으로 근무하는 현재까지 신성장 녹색선도 산업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도. 휴천일반산업단지 조성. 안의제2전문농공단지 주도적 추진 및 중방전문농공단지단지 적극 유치기여. 함양군 당초계획에 제외된 도시가스 공급계획 반영. 100+100 운동 등 창의적 시책 개발사업 추진. 지곡면사무소 청사 한옥형 건립. 함양군 장학회 기초 마련. 신활력사업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표창 주도(상사업비 12억원). 소수력 발전소 건립 추진으로 고용창출과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했다.이에 1993년 중소기업육성 추진 유공(도지사). 1995년 농특산물 판매 활동 유공(도지사). 1998년 대민행정 부조리 척결 유공(도지사). 2007년 대한민국 자치경영대전 추진 유공공무원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특히. 원만한 성격으로 항상 밝고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근면ㆍ성실한 자세로 공직생활에 임하며 동료직원들에 모범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부모형제에 대한 공경과 사랑을 몸소 실천으로 베푸는 모범가정을 가꾼 모범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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