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가 '참 고마운 가게' 사업 기부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인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12월29일 장애인목욕탕(회장 서윤권)에서 다섯 가정에 상품권 150만원(한 가정당 30만원)을 전달했다.'참 고마운 가게'(함양읍 28개 사업소)는 함양네트워크가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정착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조성을 위해 관내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학원. 병원 등이 매출액의 일정금액(손님 한 분당100원)을 후원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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