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호농산 노원상 대표가 지난 12월15일 유림면 관내 어려운 세대에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유림면사무소(면장 여운보)에 전달했다. 노원상씨는 1996년부터 매년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여 사랑의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유림면에서는 기탁받은 성금을 독거노인 생신 찾아주기 사업에 생신떡과 내의 등을 전달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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