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인 마천면 한 옻칠작업장에서 옻나무에서 진액을 뽑아내는 작업이 한창이다.최근 함양 마천 옻나무에서 생산된 옻 껍질과 옻칠은 생산량이 모자랄 정도로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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