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화합의 불을 담당할 함양성화봉송주자 2개구간 22명이 확정 됐다.3일 오후 2시58분부터 3시15분까지 44구간과 45구간으로 확정된 종합운동장∼함양군청∼주차장사거리까지 1.7㎞ 구간이다.44구간은 이철우 군수를 주자로 박종민 군체육회 부회장이 부주자. 도정택씨를 비롯한 8명의 호위주자와 예비주자인 고기덕씨다. 45구간은 이창구 의장을 주자로 정덕수 군체육회 부회장이 부주자. 김진국씨를 비롯한 8명의 호의주자와 예비주자 김창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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